Monday, August 4, 2008

막 이사와서 찍은 사진.

막 이사와서 아무것도 없을 때. 그냥 집 구조를 궁금해하길래 찍은 사진.
1층 집이라 내년 봄엔 뭔가 심을 수 있을 것 같다. 내가 일 년 이상 산다면.

내 차 너머 보이는 나무 뒤가 집이다.
내 마당.
현관. 언니가 궁금해 하길래.
주방이 작아 불만.
방과 거실 사이에 주방이 끼었다. 결론적으로 집은 넓다.

1 comment:

April said...

1층은 베란다가 없고 그냥 바로 나갈 수 있게 한거네, 그럼 문단속 잘하고 살아야겠다. 현관이 운동장이네, 부엌 구분용 벽이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넓다.